고난 속의 삐우라

고난 속의 삐우라

 

 

그칠줄 모르고 내리던 빗줄기가 서서이 잦아 들어 4월 말 현재 폭우는 공식적으로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흙탕 이

던 도로가 조금씩 말라가며 허리까지 차 올랐던 물이 빠져 나갑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삐우라에

짜 재난이 시작됐습니다.

 

received 1296660243785668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덴버 본부의 스태프가 지난 월요일 삐우라로 출발, 현

지 상황을 사진과 함께 보내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수주일 간의 폭우로 현재 삐우라 지역 2만8천 여명의 환

자가 설사를 동반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다. 특별히 하

수도 시설이 완전이 막혀버려 오물등의 더러운 물이 역류하고 있으며 식수

공급이 전혀 되지 못하고 있습다. 마른 땅 위 펄펄 날리는 진흙 먼지와의

싸움도 여간 큰 고역이 아닙니다. 쓰레기들이 가득 들어찬 거리마다 악취

가 진동하며 파리와 모기 등의 벌레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러가지 전염병 및 질병이 빠른 속도로 번져나가고 있지만 대

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설치한 임시 난민 텐트촌의 상황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화장실 시설로 인해 난민촌 주변 위생도

최악의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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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희 세계선교센터의 스태프는 현지 목회자들과 회합을 갖고 (4

19) 어떤 방식의 구호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인지, 어떤 구호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고통 중에 놓여 있는 주민들에게 올바로 전달될 수

있을지 논의하게 됩니다.

[58 파트너스/챨리스 샌드위치] 후원 사업체의 후원금과 함께 김한희 세계

선교센터는 우선 깨끗한 식수와 음식, 그리고 지사제 및 진통제 등의 의료

품을 교회를 통해 삐우라 주민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으로 구호 사역을 시

작할 방침입니다.

귀한 후원금이 올바로 잘 전달되고 옳게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의만이 드러나

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이 영광이 되어지는 구제 사역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아직 많은 물질 후원이 필요합니다. 식수 한 병이 더 필요하며, 뜨뜻한 치킨 스프 한 그릇이 더 절실합니다. 지사제를 비롯

한 의료품 구입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용됩니다. 성령님이 감동 주셔서 삐우라의 형제, 자매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 주실 후원자님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Apply here

그러나 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우리 모두 굳게 믿고 있습니다


 

Amount: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1990. S. Newport ST

Denver, CO 80224  U.S.A

Tel: 1-303-757-0777

Email: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