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무너져 내린 페루-도움이 필요합니다!

                       페루에 멈추지 않는 폭

 

 95223035 mediaitem95223034페루에 평소보다 10배 이상 비가 내려 7만 명 이상의 노숙자가 발생했으며, 적어도 7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홍수는 지난 45년만에 최악이며 페루 정부는 800개 이상의 마을과 도시

에 대해 비상상태를 선포했습니다

갑작스럽고 비정상적인 지구 온난화로 인해 페루 앞바다인 태평양은 수십년간 묶여있던 치명

적인 강우량이 갑자기 쏟아져 내림으로써많은사람들이 휩쓸어내려가고, 도로들이 뒤덮이고,

작물들이 훼손되는 산사태가 수많은 곳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강물이 불어남으로 인해 강둑이 파괴되고 교량은 붕괴되었으며 강물에 흽쓸려 내려간 가축들의 시체가 해변가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

다. 수도인 리마에서는 수도물 처리시스템이 막혀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학교들은 수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페루 전국에서는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할 것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비는 시간이 지나면 멈춰지겠지만 엄청난 수해를 당한 페루의 여러 지역에 대한 수리 및 복원이 곧 시작되어야 합니다. 

17309089 1690300590985063 4679026611117613073 n김한희 세계선교센터는 페루 COJ 스태프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어린이들의 가족들과 연락하

며 그들의 기도 요청과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는 가운데 처참한

현지 사정을 전하는 이멜과  더불어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 하루에도 수십 건이 전달되고 있습

니다.

어떤 가정은 집 안으로 진흙더미가 쏟아져 들이 쳐 현재 손조차 댈 수 없는 지경으로 집이 파

손됐으며, 모든 집기가 떠내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소망이 없어 보이는 최악의 상태라고 전

해 왔습니다.  

이제 페루 온 지역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복구를 위한 모든 것까지도 공급해 주시기

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어쩌면 이번 폭우가 한 달 이상 지속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생각할 때 기도의 단을 쌓는 일이 너

무나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바로 이 때가 예수님의 복음이 페루 전역에 더욱 강하게 전해질 수 있는 때일지도 모릅니다.

비록 폭풍과 홍수가 날지라도 심령심령마다 구원의 확신과 평강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페루의 도시와 마을들을 재건하고 하나님의 일에 기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구자금을 위해 기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22일에  들어온  소식입니다"

 

 

극심한 홍수의 피해로 학교 건물이 파손되고 도로가 유실됨으로써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 한 것으로 판단,  페루 정부는 리마 모든 지역의 초등

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3월16일부터 3월27일까지 임시 휴교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특별히 페루 북서부 지역의 삐우라 도시는 3월 21일 하루 10시간 동안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내려 극심한 재해 상황이 보고됐습니

다.  아래의 지도에 표시된 지역은 앞으로 좀 더 오랫동안 폭우가 예상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Peru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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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리마 주 정부는 리마 상하수도 시설이 붕괴될 경우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됨으로 5일 정도의 상

수도 보유가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마켓에는 식수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지만, 물병은 모두 동이 났으며 빈 통

을 들고 생활에 필요한 물을 조금이라도 얻으려는 행렬로 시내가 북새통입니다. 리마 주정부는 곧 급수차 등을 마련해 제한적인 식수 공급

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시민들의 불안함을 잠재우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OJ (예수님의 아이들) 결연을 맺고 있는 두 가정의 가족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왔으며, 이 외에도 수해로

인한 수많은 소식들이 계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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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9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 폭우가 페루 여러 지역을 강타, 재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마 저지대의 상황은 최악입니다. 물이 도로에 넘쳐나 집 안까지 시커먼 진흙더미와 함께 흘러 들었으며, 하수도 시설의 마비로 언제 물

이 빠져나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길 위에 세워져 있던 수많은 자동차가 침수됐으며, 자전거, 모터 코치 등도 흔적이 없이 쓸려 내려

가거나 망가졌습니다. 비가 끊이지 않고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도 못한체,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는 늘어 최악의 사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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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우

 

무려 10시간 동안 쉬지않고 퍼붓는 폭우 아래 삐우라가 처참한 수중 도시의 모습으로 파괴됐습니다. 물에 잠기지 않은 가옥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의 상황으로 변해버린 삐우라의 모습에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묵상해 봅니다.

슬레이트 지붕은 거센 빗줄기의 위력에 버티지 못하고 구멍이 뻥뻥 뚫리거나 찟겨져 날라가 버렸으며, 빗방울이 집 안으로 흘러 넘쳐 들어

오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폭우가 잠시 그친 며칠, 담벼락이 흉물스런 물자국으로 얼룩져 있으며, 쉽게 마르지 않는 구석구석에는 곰팡이가 스멀스멀 피어 오르기 시

합니다. 방바닥(흙바닥)에 놓고 잠을 자는 침낭인 메트리스가 물에 잠겨 집집마다 흙탕물로 범벅이 된 메트리스를 문밖에 세워 놓고 말

는 풍경이 길 따라 하나 가득입니다. 줄을 만들어 걸 수 있는 모퉁이마다 옷가지 등을 걸어 말리는 모습도 여기저기.....

'참혹'과 '비참'이라는 단어로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기도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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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또

 

이끼또스는 지형적으로 아마존 강가 보다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어 아직까지 폭우로 인한 직접적인 수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폭우가 계속

될 경우, 더이상 안전지대가 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존 강의 수위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끼또스도 머지않아 가옥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수해를 겪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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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고통받는 페루의 형제/자매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Amount: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1990. S. Newport ST

Denver, CO 80224  U.S.A

Tel: 1-303-757-0777

Email: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